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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모양이 장고같이 생겼다해서 '장고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충남 당진시 장고항.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합니다.
장고항 포구에서는 썰물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왜목마을 해돋이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라는 석문방조제 끄트머리에 인접해 있는 장고항은 실치의 주산지입니다. 이곳에서는 3~4월에 실치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때 3명이 먹을 수 있는 실치회 한접시에 1만5천원, 물회는 1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40여 년 전부터 실치로 뱅어포를 만들어와 전국에서 뱅어포를 가장 많이 생
산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뱅어포보다 '실치회'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고항에서는 어업인사업센터에서 민박을 이용할수 있는데, 5~6명이 잘 수 있는 작은방은 2만5천원, 12명이 들어가는 큰방은 5만원으로 낚시꾼들이 많이 이용하며, 8~10명이 탈수 있는 바다낚시배를 하루 빌리는데 25만원정도 합니다. 20~30분정도 떨어진 앞바다에서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의 손 맛을 볼 수 있으며 운 좋은 날에는 3시간 동안20~30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장고항포구 해변모습>   <장고항 포구모습>
     
 
<실치회>   <뱅어포 말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