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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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55 ,   작성일 : 15-01-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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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미회무침으로 유명한 성구미 포구
글 쓴 이 왜목마을


성구미 원래 어원은 섬꾸미의 변형어로 지형이 섬과 같이 끝이 막힌 『섬꾸미』에서 부드러운 어구로 바뀌면서 현재까지 성구미로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바닷가에 위치한 성구미 포구는 간재미회로 아주 유명한 곳으로 봄부터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으로 항상 붐비는데 간재미는 3월에서 5월, 6월이 제철이고 그 이후 알을 품으면 조금 뻣뻣해져 가을에야 제 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이곳 좌판에서 파는 마른 생선은 일반 시장의 반값이면 살 수 있으며, 회값은 다른 곳 보다 싸며 말만 잘하면 더 깍을 수 있습니다.
싱싱한 회가 넘쳐 나는 성구미 포구는 이웃 석문방조제와 함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왜목마을님에 의해 2015-01-27 18:16:37 여행에서 이동 됨]